스텔라 루멘 코인 전망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코인 시장을 분석하는 일반인 전문가입니다. 오늘은 스텔라 루멘 코인 종목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리플에서 하드 포크 된 XLM은 국제 송금 목적의 디지털 자산이며 블록체인 오픈 소스 프로토콜이기도 합니다. 접근성이 선진국에 비해 낮은 개발도상국들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자랑합니다. 모든 종류의 돈으로 지불될 수 있는 분산 시스템을 갖추었고 바이낸스나 MEXC는 물론 바이 비트, OKX 등의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고 국내에서도 거래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체 시가총액 규모도 작지 않아 세력들의 의도적인 펌핑은 쉽지 않은 종목으로 보입니다. 이건 비교적 투명한 투자가 가능하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발이 묶인 상황인 스텔라 루멘 코인
하지만 현재는 리플 악재에 함께 발이 묶인 상황입니다. 앞으로 스텔라 루멘 코인 전망은 어떻게 됩니까? 자체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합의 프로토콜인 SCP를 사용하는 XLM은 트랜잭션을 위해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때는 리플의 아류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지만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프라이빗 블록체인인 리플에 비해 탈 중앙화의 개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매년 1%가 발행되며 리플 대비 1/10 정도의 낮은 수수료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난 3월의 저점 구간인 220원 대에서 거래되고 있고 전체 시가총액은 약 5.4조 원 규모입니다. 총 발행 한도에서 약 50% 정도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리플의 영향을 함께 받고 있는데 만약 SEC가 패소하게 된다면 그에 따른 수혜를 받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SEC가 승소한다면 이 역시 시세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이는 한정적일 것이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스텔라 루멘 코인 시세
단기적인 스텔라 루멘 전망을 살펴보면 일단 210원 대를 지켜주는 흐름이 필요해 보입니다. 때문에 장기적으로 스텔라 루멘 코인 전망은 제법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일단 진행되는 중에도 그레이 스케일의 포트에 포함되어 있고 스캠 평가를 보더라도 점수가 좋은 편입니다. 개발사 측에서 주기적인 파트너십이나 콘퍼런스 콜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해석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리플과 비슷하게 활용되면서도 좀 더 공익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매년 일정량만큼 늘어나는 인플레이션 코인 특성상 희소성을 갖지는 못하지만 지향하는 바가 분명하고 활용 범위가 명확하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일부 개도국들의 경우 은행거래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 금융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해외 송금용으로도 활용되고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텔라 루멘 코인 앞으로의 전망
그리고 분명한 활용 환경이 있는 만큼 사용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시세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리플 현재 이슈가 시작된 이후 진행과정 중 발생하는 것들이 매수심리를 자극하거나 매도 심리를 불러오는 일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XLM도 일부분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주식도 그렇지만 암호화폐도 어떤 악재나 호재가 발생하면 이것이 시장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가상화폐는 주식에 비해 더 많은 변동성을 나타냅니다. 게다가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시세에 반영될지 짐작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양질의 정보가 필요한 것이고 시세 영향이 큰 것들을 선별하는 눈도 필요한데,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부족한 것 역시 이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이며 다음에는 더 좋은 종목을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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